감성 원두 분쇄기 추천 - 카페리아 세라믹날 그라인더 홈카페 원두 분쇄기

카페리아 그라인더

쿠팡 구입 입니다.

저는 쿠팡 매니아 이기에 쿠팡 파트너스 하겠습니다.

카페리아 세라믹날 커피밀 스텐원통 CM8

 

 

 

 

2020년 06월 구매하였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반년 넘게 사용을 했으며 리뷰를 작성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외관은 제품 상세페이지와 아주아주 동일 합니다.

원통형 몸체와 손잡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라믹날은 조정이 가능하여 분쇄도를 감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몸체 뚜껑을 열고 원두를 넣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손잡이를 장착하여 분쇄를 시작합니다.

 

아래에 투명한 부분이 있어서 원두가 얼마나 분쇄되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됩니다.

원두를 분쇄하는 소리는 취침용 ASMR로 적합합니다.

그만큼 소리가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캡슐커피로도 커피를 많이 마시지만

가끔은 원두를 직접 구매해서 드립으로 내려먹으면

진하고 그윽한 맛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그러면 공유가 된듯한 느낌도 듭니다.

 

 

 

 

분쇄는 잘 되는가?

잘 됩니다. 반년간 사용하면서 무뎌지거나 불안한 부분 없이

일체감으로 잘 분쇄되고 있습니다.

 

 

 

 

주로 어떨때 사용하는가?

저는 전자동 커피머신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자동 커피 머신 : 홀빈 상태의 원두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커피가 완성되는.

 

드립 커피메이커와 캡슐 커피머신을 보유하고 있어서

원두가 홀빈으로 있을 경우에는 직접 분쇄가 필요합니다.

 

 

 

어떨때 빛을 발하는가?

사실 집에서는 위즈웰 자동 커피 분쇄기를 이용합니다.

10초만에 원두를 원하는 분쇄크기로 만들어주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캠핑이나 아웃도어의 상황에서

원두를 지참하여 현장에서 내려먹는 뜨거운 드립커피는

아웃도어 매니아 스럽기도 하고 커피 전문가처럼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캠핑을 자주 다니거나 여행을 자주 다닌다면 매번 카페에서 커피사먹기도 부담입니다.

그렇다고 맛없는 편의점 커피를 마시기에는 무언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귀찮아도 캠핑시에는 손수 드립커피를 만들어 먹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조금 힘듬.

5분 걸림.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