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사나이들의 묵직한 꼬순맛 커피원두 -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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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시간/사나이의 커피타임

사나이들의 묵직한 꼬순맛 커피원두 -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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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마초맨

 

오늘은 바리스타 모자로 바꿨습니다.

 

 

 

최근 커피 원두가 바닥나서 새로 하나 주문때렸습니다.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아주 진하게 로스팅해서 가장 스벅스러운 맛이나는 녀석입니다.

 

가격 20,000원 초반

카페 커피값을 생각하면 원두 1kg 가격은 4만원이라 해도 이해가 가는 가격.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분쇄는 하지 않은 홀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신도 차리기전에

 

원두 한 줌 바로 분쇄해서, 드립으로 깔끔하게 한잔 내려먹으면..

 

 

아주 꼬수하고 꾸수한맛이 딥하게 다크함이 나는 맛.

 

 

딥 다크한 맛.

 

 

 

커피 원두맛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하는 캣맘같은 발언하실거면 나가주세요.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원두는

 

과테말라 40%, 콜롬비아 30% 인도네시아 30% 원두를 섞어

 

아주 강하게 볶아 산미는 잘 느껴지지 않고 묵직하고 쿰쿰한 다크한 맛이 나는 꼬순내 가득한 맛.

 

 

 

 

 

 

 

역시 사나이는 묵직한 맛.

 

 

싱글 오리진이라는 요 제품도 있는데 밸런스도 딱 좋고 고소해서 모두가 좋아할 맛.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브라질 산토스

COUPANG

www.coupang.com

 

 

가격은 16,000원대로 블렌드보다 저렴한편.

 

 

참고로 둘 다 1kg 원두라서 3주에서 한달정도 꾸준히 2잔씩 먹을 수 있습니다.

 

즉, 카페가는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카페 커피 한잔을 2,500원으로 잡고 하루 2잔 계산해서 5,000원

이걸 2주동안만 먹는다 해도 5,000원 x 14일이니 70,000원 가격입니다.

 

7만원이면 원두가 3kg을 구입하고도 남는 가격.

 

 

여러분 카페 그만다니고 원두를 사세요.

 

커피를 아껴서 그 돈으로 아웃도어 장비를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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