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사나이 운행 물병 - 클린캔틴 스포츠캡 532ml VS 카멜백 슈트 맥 6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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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시간/아웃도어 사나이

사나이 운행 물병 - 클린캔틴 스포츠캡 532ml VS 카멜백 슈트 맥 6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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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명절의 마초맨

 

안녕하십니까

남들은 신경쓰지도 않는 작은부분에서 본인만의 디테일을 추구하는 상남자 여러분

 

 

오늘은 거친 대자연에서 이동중에 급박하게 사용하는

운행용 물병 2개에 대해 은밀히 검토해봅니다.

 

구멍이 있고, 물이나오는 큼직한 것들의 대결!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것은 클린캔틴 532ml의 스포츠 캡 물병 입니다.

클린캔틴 532ml 스포츠캡

 

 

 

이녀석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싱글월 이면서 특수형태의 스포츠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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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캡

 

 

스포츠캡은 상단의 고무같은 부분을 들어올려서 젖꼭지를 빨듯 쭉쭉 빨아들이면

공기가 물병으로 들어가고, 물은 밖으로 쭙쭙 나오는 아주 음란한 형태입니다.

 

사나이들은 흡입력을 중요시 여긴다!

 

그러므로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강할수록 더 많은양을 소리내며 음탕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스포츠캡만 10,000원 이상의 금액으로 별도 구매 가능)

 

 

 

 

그런데 장점도 있으나 큰 단점도 있습니다.

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너무 쉽게 얼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쉽게 얼어 버린다!

 

이동하면서 배낭 어깨에 부착된 물병을 여러번 마시다보면

온도가 낮은 상황에서는 잠깐 신경쓰지 않는다면 금방 얼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추위에 쉽게 제압당한다!

 

 

 

최근 해외 모험중 낮에는 괜찮았으나 자고 일어났을때 얼어붙어서 입김을불고 혀로 여러번 핥아서 녹여 사용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불룩 해짐)

 

입구 관리가 중요하다!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의 뚜껑으로 교체도 가능하지만 굳이 뚜껑만 그만한 비용을 지불하여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짐.

그리고 입구가 넓어지면 관리가 쉽지만 물 소비량이 많아짐

 

걸으면서 물을 마시는것보다는

걸어가다가 잠시 멈춰서 물을 마셔야함.

 

단순한 뚜껑

 

 

 

 

 

처음부터 날진 500ml 같은 투명 트라이탄 소재의 물병을 선택하지 않고

스테인리스 재질의 운행용 물병을 선택한 이유가 세균번식을 막고 쉽게 물을 끓이기 위함이었는데

실제로는 500ml에 해당되는 물병을 뚜껑까지 분리해가며 직화로 끓였던 상황이 손에 꼽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겨울중 물병이 얼었을때는 그냥 끓여버리는게 최고다!)

 

 

단순함이 장점 - 날진 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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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쿡셋으로 사용하는 1L 메인 물병이 스뎅이기 때문에 굳이 500ml 물병까지 끓여야했던 상황이 크게 많지는 않았음.

(메인 물병은 아래 게시물과 뚜껑을 참고)

 

사나이의 물병 뚜껑 - 휴먼기어 캡캡플러스 (capCAP+)

안녕하십니까 남들은 관심없어하는 제품들에 욕심이 가득한 멋진 사나이 여러분. 오늘은 휴먼기어의 캡캡플러스 물병뚜껑에 대해 알아봅시다. 휴먼기어 humangear humangear designs stuff to last a long tim

essentialtime.tistory.com

 

 

 

 

 

 

 

 

그리고 클린캔틴의 스포츠캡 구조가 실제 사용시 침으로 쉽게 오염 되며 세척과정도 매우 번거롭습니다.

 

아래는 클린캔틴에서 제공하는 스포츠캡의 세척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WYbUtkr6CAk

클린캔틴 - 스포츠캡 클리닝

 

세척과정이 번거롭다!

 

 

운행용 물병을 스테인리스로 사용하면서 굳이 단점을 찾아보자면 남은 물의 양을 한눈에 알기 어렵다는 정도?

 

아무튼 클린캔틴 스포츠캡의 장단점을 요약해보면

 

클린캔틴 스포츠캡 장단점

장점1: 물의 양이 조금씩 입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적은양으로도 상당히 많이 나누어 먹을 수 있음 (실제 운행중 권장되는 방식)

장점2: 싱글월 스테인리스 재질이어서 필요시 끓일 수 있다. (겨울에 물병에 물이 얼어있을때 좋았음)

장점3: 스테인리스 재질은 세균번식이 매우 적다 -> 물맛 변화가 없는 수준

 

단점1: 스포츠캡 부분의 세척이 어렵다. 물병은 괜찮지만 스포츠캡 부분에서 세균번식 높음 (오염도가 높음)

단점2: 스포츠캡은 온도가 낮은 상황에서 쉽게 얼어버린다. (작동 불가능해짐)

단점3: 물의 잔량을 한 눈에 파악하기에 어렵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장시간동안 사용해 보려는것이

카멜백 슈트 맥 스포츠물통 600ml (차콜 색상)

 

카멜백 슈트 맥 스포츠 6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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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전에 고려했었던 것들은

1. 운행중 사용해야 하기에 적당히 슬림하면서 뚜껑 열고 닫기가 편리할것 (용량 500ml 이상)

2. 내용물 잔량확인이 가능할것

3. 고리가 있었으면 좋겠음. 파라코드를 연결해서 필요시 어딘가에 걸어 둘 수 있게

4. 뚜껑 부분이 날진 와이드 500ml 처럼 넓지 않고 적당한 형태로 걸어가면서도 마시기 쉬울것

 

 

그래서 선택된것이 카멜백 슈트 맥 600ml 물병입니다.

 

카멜백 슈트 맥 600ml

 

 

 

용량 600ml로 아주 적당함 어깨 물병 파우치에 부착하고 다니기에도 아주아주 적당한 크기.

 

 

 

일단 모든 포장지를 거칠게 찢어버리고 음탕하게 내려다 봅니다.

곧 넌 모든 구멍(입구)을 나에게 보여지고 허락해야한다는 눈빛으로..

무참히 찢겨졌다.

 

포장지 냄새 킁캉킁캉

 

뚜껑의 특이 기능이 있습니다.

뚜껑돌려서 열고 옆으로 살짝 재끼면 구멍이 아주 활짝 보여지며

뚜껑이 측면에 자석으로 붙어서 흔들거리지 않습니다.

 

옆으로 살짝 재끼면 활짝 보여진다!

 

살짝 재껴지고 음탕한 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오는건 아주 적절한 방식입니다.

구멍을 허락한다.

 

자석뚜껑이 뒷쪽으로 붙는다!

 

 

뚜껑 포장에 붙어있던 마그네틱 스티커가 있습니다.

곱게떼어서 니플패치로 재활용 합시다.

마그네틱 퀵 스토우 캡

 

 

 

 

모든게 벗겨지고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처음에야 기스와 상처가 없겠지만 모험 이후엔 영광에 상처가 가득해질것입니다.

시스루 스타일로 내부가 전부 보여진다.

 

 

* 물의 용량은 600ml 입니다. 운행용으로 아주 적절합니다.

* 크기는 제가 아끼는 물건과 비슷합니다.

 

 

 

카멜백 슈트 맥 물병 장단점

 

장점1: 투명하니까 물의 잔량을 쉽게 알 수 있음

장점2: 뚜껑이 자석으로 붙는건 사실 큰 장점인지 모르겠으나 작은 구명으로 입에 닿는 느낌이 아주 부드럽고 좋다.

장점3: 2중 뚜껑 구조라서 물을 마실때에는 작은 윗 구멍을 공략하지만, 물을 넣어줄때는 큼직한 아랫구멍을 공략. (사실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 생각함)

 

단점1: 트라이탄 소재라서 물이 아닌 음료를 담을 경우 오염에 취약함 세균번식도 쉬워서 잘 관리해줘야함

단점2: 뚜껑 부분에 측면으로 돌출된 고리부분이 너무 무식하게 커서 걸리적거림

단점3: 스테인리스가 아니기 때문에 직화로 끓일 수 없음 (용도를 다르게 보아야 할듯)

단점4: 물병을 담은채로 바위에 떨어트렸을때 파손이 발생 할 수 있을거같음 (스뎅 물병은 심해도 찌그러짐만 발생)

단점5: 스테인리스와는 다르게 광택있는 트라이탄 물병 외관에 손기름자국이 너무 쉽게 묻어남 (그리고 쉽게 미끄러짐)

 

 

 

카멜백 슈트 맥은 보온병 버전

 

카멜백 슈트 맥 물병도 스뎅이로 이루어진 보온기능이 포함된 녀석도 있는거같으니 아래 영상도 참고하십시오.

 

장점 - 보온보냉 기능있는 스뎅재질.

단점 - 무게가 567그램.

 

 

카멜백 슈트맥 물병 - 스포츠물통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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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L 기준, 공홈이 20,700원으로 저렴

 

600ml 기준으로 현재 쿠팡에서도 25,200원으로 판매중이지만

공홈에서는 20,700원으로 판매중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색상이 품절임)

 

[카멜백] Chute Mag .6L 슈트 맥 600ml 물통

 

upsidedown.co.kr

 

 

 

카멜백 슈트 맥의 장점이 마그네틱 뚜껑 부분이 핵심기능이라고 적어놓은거 같은데

사실 그리 장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실때 자석으로 붙지 않아도, 뚜껑이 볼에 닿는건 볼뽀뽀로 간주가능.

 

 

사실 물병 몸통 재질 자체는 스테인리스가 모든면에서 트라이탄 재질을 압살 합니다.

스뎅 물병

더욱 튼튼함.
배낭 어깨 물병파우치에 넣고도 배낭 던져놓아도 파손을 걱정했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외부에 손자국도 쉽게 안생기고 필요시 끓일수도있고 물병이 담기는 물병 자체 부분에서 세균번식도 막아줘서 장시간 물을 보관해도 크게 물맛변화가 없는게 넘사임. (다만 스포츠캡은 비추박음 먼지가 묻거나 음식물이 묻었을때 관리 힘듬)

 

트라이탄 물병

트라이탄 재질의 물병은 물맛의 변화가 쉽게 느껴짐.
실내에서만 조금 사용해도 트라이탄 외관 부분에 손자국같이 외부 오염이 쉽게 발생하지만
어차피 내부엔 영향없으니 이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음.

만약 물을 담은상태로 아주아주 추운 장소에서 자고 일어났을때 물이 얼어버리면서 금이 가버린다거나 물병자체가 깨져서 파손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 실제로 해당 문제는 날진 트라이탄에서도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함.

트라이탄에 뜨거운물을 담아도 되지만 사실상 내부표면의 균열과같은 미세변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함. 그러므로 은근히 세심하게 사용해야하는 녀석은 트라이탄이 아닐까

 

 

 

 

 

운행용 물병 유의사항

1. 운행용 물병을 고려할때 물이 담기는 물병자체의 재질도 생각해야 하지만, 물이 나오는 뚜껑의 형태도 잘 고려해 보아야 한다.

몸통과 구멍을 잘 보아야한다!

 

 

2. 뜨거운물 뿐만 아니라 영하의 온도도 고려해야 한다.

 

너무 뜨거워지거나 너무 차가워지지 않는게 제일좋다!

 

 

3. 스뎅물병의 경우 겨울에 자고일어났을때 물병이 얼어있다면 불에 잠시 올려놓는 방법이 최고였다.

불이 닿으면 손쉽게 녹아내린다!

 

 

4. 입구가 좁거나 빨아재끼는 형태의 입구를 가진 물병은 장시간 사용하기에 어렵다.

쉽게 오염되고 돌먼지 하나에도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좁은 입구는 항상 깨끗이 관리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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