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C타입 허브 추천 - RCA USB 3.0 4포트 허브 A601 리뷰
본문 바로가기


물건의 시간/최첨단 도구들

C타입 허브 추천 - RCA USB 3.0 4포트 허브 A601 리뷰

♬ 총사령관을 클릭하시시면
막대기로 드럼을 연주합니다.

리듬에 몸을 가볍게 흔들어도 괜찮습니다.

팁으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게시물 내용



728x90
반응형

보통 허브는 2~3만원 이상대

그러나 가성비 갑 RCA 4포트 허브는

1만원 극 초반대로 쿠팡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로켓배송이라면 하루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

 

 

RCA A601-50 USB허브 (USB3.1 Type C 4포트 무전원)

COUPANG

www.coupang.com

 

 

 

 

진정한 사나이는 USB 포트가 많다.

USB 포트가 부족하기도 했고 진정한 사나이라면 USB포트는 다다익선 입니다.

노트북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데스크탑에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젠더가 있다면 C타입 젠더를 이용하여 아이패드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USB포트를 왜 쓰느냐?

더 많은 USB를 이용하기 위함 입니다.

 

능력이 없거나 결단력이 없는 남자라면

한두개의 USB 포트만을 이용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나이의 세계의 남자라면

더 많은 USB 포트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키보드 마우스도 USB 포트

저는 완전 무선으로 입력장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USB포트를 이용하여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물론 키보드는 고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무선으로도 사용 가능하나

보통은 유선의 사용이 입력반응이 더 빠를것이라는 플라시보 효과와

항상 충전이 유지되는 안정감을 줍니다.

 

현재 사용하는 마우스 - 로지텍 마우스 G102

 

로지텍 마우스 G102 IC 리뷰

기존의 검정마우스 사망 기존에 사용하던 로지텍 검정 마우스가 수명을 다했습니다. 완전한 수명을 다한것 보다도 1년여 사용하다보니 마우스 오른쪽 클릭에 끊김이 있습니다. 한 번 클릭은 괜

essentialtime.tistory.com

현재 사용하는 키보드 - 키크론 K6

 

입문 기계식 키보드 - 키크론 K6 RGB 알루미늄 핫스왑 적축 개봉기

먼저 기계식 키보드와 키크론을 선택한 내용이며 K6 개봉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와 두근 거리는 첫 만남 항상 2~3만원대의 저렴한 키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저렴한 키보드 구입 후

essentialtime.tistory.com

둘 다 USB를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급격한 고속충전이 필요하지 않은 전자제품의 경우에도

PC에 연결하여 충전만 하는 경우가 있기에 더욱더 USB 포트의 수요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USB 포트를 보자면 속상함이 밀려옵니다.

 

예를들면 애플워치나 공기계 핸드폰들 정도 있겠습니다.

 

 

 

 

 

USB 포트의 위치 지정이 가능

만약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 여려 USB포트를 이용하려면

각자의 방식이 있겠지만 분명 허브를 가지기 전에는 복잡할겁니다.

 

규칙없이 앞 뒤로 꽂혀 있는 데스크탑을 보고 있자면 지저분해 보이고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단순하게 PC본체 뒤쪽에 1개의 포트만을 이용하여 장착한 허브를

책상위에 올려둔다면 큰 움직임 없이 USB들을 장착 & 해제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허브를 데스크탑에 이용하게 된다면

포트의 갯수보다도 포트의 위치를 책상이나 마우스 근처에 손이 쉽게 닿는 곳으로

내가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입니다.

 

 

 

 

 

 

USB 3.0 VS USB 2.0

복잡한 설명 필요 없습니다.

USB3.0이 파란색이고 더 빠르고 더 좋습니다.

 

허브를 이용하면 무엇보다도 3.0 USB 포트들이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허브를 꽂는 본체의 USB 포트가 3.0을 지원해야 가능합니다.

아니라면 3.0 허브라도 2.0으로 인식 되겠지요.

 

 

 

RCA 허브 개봉기

역시나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게시글 작성 시간 기준 현재 USB 허브 쿠팡랭킹 2위 입니다.

하루만에 오는 로켓배송은 중독이 분명합니다.

 

 

박스 겉에는 얆은 비닐이 있어 아이폰 포장박스가 떠오릅니다.

 

뒷면에는 무언가 주절주절 입니다.

신입사원 자소서 같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하나도 없습니다.

 

고급 파우치 포함 구성품

내부 구성품에 무려 파우치가 있습니다.

파우치도 고퀄리티 입니다.

 

이동하면서 전자기기를 사용할때 고용량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USB 허브가 필수인데

이런 필수아이템들은 가방안에 아무렇게 굴리게 되면 금방 흠집이 생깁니다.

흠집은 곧 해당기기에 정떨어지게 만드는 큰 계기 입니다.

 

이동하면서 허브를 사용하려 했다면 파우치를 있는것이 큰 장점 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저런 고급진 파우치 올려두면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질 겁니다.

 

간단한 설명서와 파우치안에 본체가 위치합니다.

물론 설명서는 읽어보지 않습니다.

 

 

영롱한 파아란색의 USB 3.0포트가 무려 4개...

아직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새 포트들 입니다.

 

 

 

 

선은 튼튼하고 단단하고 빳빳했다.

USB 허브를 구매하면서 걱정되었던 부분이

바로 선의 고장 입니다.

 

허브와 연결되는 부분이나 USB단자가 연결되는 부분이 약해서

금방 이어폰처럼 고장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1주간 이용해본 결과 그런 고장은 쉽게 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선이 헐렁한 느낌보다도 빳빳한 느낌이라 더욱 단단하게 안정감이 있습니다.

 

 

RCA 허브는 이쁜 디자인

그리고 허브를 선택하면서 

USB 포트의 갯수도 중요하겠지만 허브 자체의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RCA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그저 처음보는 브랜드 로고만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고급스럽습니다.

 

어디에 올려두고 사용해도 이쁩니다.

 

 

똑같은 3.0포트에 스위치가 달린 제품도 있었으나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얼리봇 4포트 USB 3.0 허브 1m LHV-300

COUPANG

www.coupang.com

 

현재는 이렇게 사용중

현재는 애플워치 충전기와 C타입의 키보드가 연결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는 그대로 본체 뒤쪽에 연결하였습니다.

 

이유는 사용하는 키보드의 경우 배터리가 있기 때문에

PC와 C타입을 전자기기를 연결할 때 키보드만 빼서 연결해주면 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서브폰을 충전하면서 나머지 1개의 포트에는 또 다른 허브가 물려 있습니다.

 

즉 '본체 - 허브1 - 허브2' 이렇게 물려있는 상태 입니다.

 

다만 2번째 허브의 경우에는 카메라에 장착되는 SD카드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SD도 그대로 장착이 가능한 허브 입니다.

 

때문에 다른 기기들을 PC에 연결하려 할때 별다른 연결 루트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아주아주아주 큰 장점이 있겠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728x90
반응형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