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법적인 포경의 참담한 현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자세

맘모스 마초맨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진지한 이야기를 다루어 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스러움을 사랑하고

자연의 그대로를 지키는 사나이여러분.

 

아주 험악하고 무서운 불법포경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사나이는 있는 그대로가 좋다.

 

 

 

1. 한국은 포경이 불법이다.

 

일명 고래잡이.

많은 사나이들을 슬프게 하는 아주 불법적이고 무차별적인 행위 입니다.

 

포경체험 현장

 

 

그들은 아주 험악한 도구를 가지고 그것을 아주 못살게 굴며 자연스러움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 더욱 흉측한 자연을 보여줄 뿐입니다. 

 

 

저희 마초타임 연구진들은 수많은 항문 학문을 연구하면서 자연을 탐구하는 모험가들입니다.

 

석사 연구원들의 연구현장

 

저 사나이는 포경금지를 항상 지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나이 고래들을 있는 그대로 지키고 싶을뿐입니다.

 

 

 

 

 

 

 

 

 

2. 포경금지 찬반 설문조사 결과 대공개

 

저는 하루에도 여러번 물을 내뿜는 흑동고래를 만나고 있으며

그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스러운 형태에 매번 놀라울뿐입니다.

이름은 빅 죠지 스미스 마운틴. 나이는 저와 당연히 동갑입니다.

 

포경을 일삼는 야만인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고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잘 모를겁니다.

 

 

아래는 마초타임 산하의 국제 비공식 포경금지협회인 내추럴소시지에서,

직접 진행한 대한민국 포경금지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수많은 참여자들의 신원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절대 공개불가합니다.

 

100%이상이 포경금지를 찬성하며, 고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 고래를 지키기 위한 운동

 

저는 매일밤, 전세계에 있는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화상회의를 하고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의견이 제 의견과 상당수 일치하여 더욱 진지하게 몰두하는 편입니다.

 

토론을 진행하다보면 참담한 현실때문인지 모두 격앙된 소리가 터져나오기에 음량은 10으로 맞춰두는편입니다.

 

여성운동가들의 신상정보는 극비사항이다.

 

그리고 그때마다 화난 고래를 달래주려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더 많은 사나이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하면 포경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방문을 잠그고 음량은 줄이며 다양한 각국의 여성 운동가들과 함께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4. 대머리와 고래의 머리는 맨들맨들하다.

 

그냥 마지막 주제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래전, 탈모인을 비방한 이유로 여기 블로그가 7일간 운영금지를 맞았던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반항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기같이 부드럽다.